“美北 접촉 시작 땐 한국은 닭 쫓던 개 신세” 前 정찰총국 대좌의 분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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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北 접촉 시작 땐 한국은 닭 쫓던 개 신세” 前 정찰총국 대좌의 분석은

KOR뉴스 0 54 0 0
photo 임화승 영상미디어 기자

오는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북한이 연일 오물풍선을 남쪽으로 날려보내며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 여기에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지난해 8월 한·미·일 ‘캠프 데이비드 선언’을 했던 두 주역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도 각각 퇴진을 예고하면서 한국에 대한 우방국들의 안보공약과 대북(對北) 단일대오가 송두리째 흔들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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