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왑 부커 구하는게 이렇게 힘든가요..
초대2번하고 아내 설득하여 드디어 스왑부커를 모집하는데
어떤 새끼는 남의 사진을 도용하질 않나
어떤 새끼는 만나는것처럼 얘기 다 해놓고 잠수타질 않나
어떤 새끼는 방잡고 기다리는데 약속시간 20분전에 잠수타질 않나
등등 왜 만나서 스왑할것도 아닌데 몇시간씩 투자해가며 톡을 이어가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저만 이렇게 똥 밟는가요...ㅠ
ㄹㅇ 닉네임 ㅂㅋㅁㄴ 개새끼야 그중에 니가 젤 역겹다
어디 속풀이 할 곳도 없어 여기에 투정부려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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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마사지사고 솔로라서 가끔 초대받기도 하는데
남자끼리 미리 만나자고 합니다
초대받는 입장에서 자신감도 있으니 미리 남자끼리 만나자고 하는것도 있고 남자끼리라도 만나서 이야기하며 상호 면접보는것이죠
그런 과정도 없이 급만남 했다가 만의하나 한쪽에서 마음들지않은데 약속했으니 억지로 플레이한다면 초대받는사람이라고 기분좋겠습니까? 일방이 아닌 양방이 서로 즐겨야 졸은거죠..
굶어서 할곳없어서 초대남 지원하는 사람 거르기 위해서라도 남자 끼리라도 면접은 보고 만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