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작업말고 와잎을 보내주시는 네토분은 안계시겠죠?
제가 유부녀 참 좋아해서 어플로 꼬셔서 먹는거 즐깁니다.
나이대 별로 다양하게 만나서 즐기고
많으면 50초 까지 만나봣는데요.
간혹 초대나 작업남으로 초청하려는 쪽지 많이 오는데
제가 남 앞에서 뭘 하는게 눈치보이고 신경쓰여서 안하거든요.
작업남 찾는 분은 두분이 나오셔서 남편분은 자연스럽게 빠진다지만 전 아예 와잎분만 혼자 오셔서 데이트하고 텔가서 즐기는게 편하거든요.
남편 몰래 낯선 젊은 남자와 만나서 데이트하고 그 남자와 텔가서
남편보다 더 좋은 물건에 박히면서 신음소리 내는 모습을 보면
꼴려서 미칩니다.
남편분이 대놓고 와잎분을 보내거나 그런 일은 일절 없다보니..
솔직히 세상이 좀 그러니 서로 믿기도 어렵겠지만
톡 대화로 서로 사진받고 대화좀 나누고 전화 통화도 좀 나누다
자연스럽게 친해져서 신뢰가 쌓여서 그런거라면 좋겠네요.
어휴..전 진짜 초대는 좀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