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저드는 네토끼~
40대 여자친구을 남자인대 최근점점 더 이상항 상상속에 네토끼가 심해지내요
여자친구 고향이 강원도인대 강원도서 저랑 여자친구잇는 충청도까지 와서 여자친구와 차한잔 또는 저녁먹구 모텔서 혼자 자구 다시 강원도 가내요..
슬쩍 여자친구한테 관심잇어서 여까지 오는거 아니냐구 물어보니 친한 동네오빠라서 그냥 얼굴보러 온다는건대..
남자 입장서 제가바두.. 밥먹구 혼자 모텔서 자구갈정도로 가까울거리가 아니닌까요..
근대 최근에 여자친구가 고향가서 동네모임에 그 오던 오빠두 껴잇구 모임을 가젓다구하더라구요
근대 밤10시부터 연락이 안대내요.. 다음날 물어보니 그냥 술많이먹어서 집에와서 잣다구하는대..
애기을 듣구도.. 화보다는 묘한상상으로 ..혼자 상상으로 풀게대내요.. 큰일이내요..머라해서 하지못하게해야하는대
점점 더 .. 바라는것같기두하구.. 이런 문제 격어보신분이 잇스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