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때문에 미치겠네요.
안그랬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남의 와이프를
따먹보싶다는 생각과 욕구가 강해졌네요.
더구다나 자신은 없는데 남편보는 앞에서
따먹고싶고 얼싸 입싸 후장까지 능욕해주고
싶은데… 멍석 깔아주면 자신도 없고 그럽니다.
야동을봐도 저런영상으로 풀고있으니…
ㅅㅅㅋ을 알고나서 취향이 변했나봅니다.ㅠㅠ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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