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입니다.
* (필수) 질문글
:
와이프랑 1년전부터 관계 시, 쓰리섬 ㅇㄷ을 보여주기시작하고
6개월전부턴 관계할때 낮에불륜을저지른 와이프역활을하다고있었습니다.
관계시마다 다른남자에게 박히고 제가다시하는 역활극을하면 와이프는 더 많이 젖은거 같네요. 그리고 하던중
와이프가 이런게 좋냐고 제게 묻길래 질투가 나를흥분된다고하니
최근엔 와이프가먼저 ‘오늘 낮부터 다른남자 ㅈㅇ을 자기안에 넣어왔다’며, 그리고 전남친께 더 좋다고 흥분시키네요
와이프에게 초대남부르고싶다고 계속 설득을해도도싢다고하다
제가 1년사이 살이 15키로 정도 쪄서, 와이프에게 내기로
15키로 감량하면 초대남부르는걸 동의해달라고해서
승락을 받았습니다.
혹시나 안해주면 어쩌나라는마음에 수시로 빼면해주냐고고물어보게되네요.
여기서 고민? 질문은
여러분이 생각하시기엔 제가흥분되게해주려고 관계시에 저런말을하는지, 아니면 와이프도 관심이있는거 같은지가 궁금하고
지금 얼추 몸무게가 목표달성과 가까워 졌습니다.
지역이 양산이라 첫초대를 어떻게 구하고 어떻게 진행해야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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