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소라넷 언급 후 모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여친이 3년전에 소라넷 언급도 하고 내가 쓰리썸 하고 싶다고 하면 하게 해줄꺼야? 라고 말도 했는데 최근에 다시 그거에 대해서 말했고 근데 여친은 별로 싫어하는 눈빛이더라구요
그냥 헤어질거 각오하고 커플끼리 관전 하고 싶다고 하면서 트위터에서 관전 하는거 보여줄까요? 여친한테 이런거 하고 싶다 변태스럽게 놀고 싶다 라고 이야기 해볼까요?
예전에 만약에 커플이 50만원 준다고 하고 관전 해달라고 하면 할꺼야? 물어봤을때 보통 여자면 미첬어?!! 그랬을텐데 지금 여친은 그 당시 음 돈 준다고 하면 생각이 달라지지 라고 하던데... 진짜 초대남 초대녀 관전 커플 초대 등등 하고 싶은데 그냥 고백 해버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