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남도 좀 하고나니 현타오네요...
연애보다 초대남으로 알게 된 인연들과 파트너로 지낸 지 몇 년 되니 이제 그냥 연애가 그립네요...
다시 기회가 되어서 파트너랑 다시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는데
뭐라 표현은 안되지만 만나고 싶다라는 생각보다 아 귀찮다라는 생각이 더 드네요..
아쉬운 이 마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연애보다 초대남으로 알게 된 인연들과 파트너로 지낸 지 몇 년 되니 이제 그냥 연애가 그립네요...
다시 기회가 되어서 파트너랑 다시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는데
뭐라 표현은 안되지만 만나고 싶다라는 생각보다 아 귀찮다라는 생각이 더 드네요..
아쉬운 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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