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일어난 청룡영화제 홍초 대란 ㅎㅎㅎ
12일 서울 여의도 CGV에서 '제 41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정우성, 조여정, 조우진, 이정은, 박해수, 김해준이 참석했다. 그리고 이 날, 핸드 프린팅의 상징이 된 홍초 음료 먹기에서 올해도 피해자 또 속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은 배우 (이번년도 최고 피해자 ㅋㅋㅋㅋㅋ) 질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평온) 먹을만 한데?? (옆에 이정은 배우는 아직도 질색팔색ㅋㅋㅋㅋ)
아 이건 좀....
어때요? 어...음... 그리고 아예 안 먹은 사람ㅋㅋ 그래서 그런가 행복해 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 이쯤해서 다시 보는 과거 홍초 피해자들 김태리
황정민 류승룡ㅋㅋㅋㅋㅋㅋㅋㅋ 청양고추 먹은거 아님 그리고 진정한 연기의 신 이병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