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 남편 - 나의 여신님 이야기
상상...
유니폼을 입고 일 하는 직업을 가진 여신님은.
늘 야한 팬티를 입고 출근합니다.
짧은 치마를 입고 있기에 조금의 부주의로도 팬티가 보일 수 있다는..
여신님은 많이 부주의한. 바람직한 아이라.. 프하하
친한 동기와의 대화를 통해서.. 이미 그에게도 여러번 보인적이 있다는걸 확인했고..(남자동기임) .. 이건 제법 긴 이야기임. 다음에..
167센티 C컵의.가슴에 골반이 큰지라…… 많은 이들이 상상하겠죠.
제가 그러하듯. ㅎㅎ
저 원피스는 작년에 자주 입었던 옆태도 예쁘나.뒷트임이 깊어서 좋아하는!!! 팬티 보일만큼 깊습니다 ㅎㅎㅎ
유니폼 사진은 조심스러우나… 오늘 아침의 풍경.
그리고 어제입은 티팬티입니다. ㅎㅎㅎ
혹시나 아는사람인가? 하시는 분 있나요?ㅎㅎㅎ
쪽지 보내주셔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