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초대후기 11
정말 본적도 없을 정도로 흠뻑 흐를정도로 젖어있더라구요 그모습이 진짜 섹시하고 야해저라구요 바로 초대남한테 입으로 애무 하라고 이야기했고 기다렸다는듯이 네 라고 대답하고 입을 갖다 대는데 갖다대자마자 여자친구는 허리를 들면서 신음을 뱉어내고전 다시 키스를 해주었죠 밑에선 초대남이 여자친구 보지를 빨고 저는 위에서 여자친구 입술과 젖꼭지를 빨아 주기를 10분이 넘게반복 하는데 미쳐 죽으려고 하는 여자친구 좋냐고 물어보니까 이제서얘 좋아라고 대답하더라구요 너무 좋다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