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남이 능숙한걸 좋아하시는 분들이 꽤 많아요. 처음에 가면 ㅈㅈ도 안서는 사람들이 많아가지고 ㅋㅋ
야동만 디립다 보구 갔는데 생각했던 그게 아닌거죠 ㅎ
반대로 경험 별로없고 순수함을 간직한 사람을 찾는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 그런 경우는 경험있는 친구들이 대하기도 어렵고 컨트롤이 힘들어서 그런걸수도 있을 것 같고요.
[OSEN=박소영 기자]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유어 아너’는 종영했지만 여운은 여전하다. 플랫폼의 한계를 뛰어넘어 웰메이드는 통한다는 공식을 제대로 입증한 ‘유어 아너’. 무게감 있는 유종선 감독의 연출과 몰입하게 만드는 김재환 작가의 필력, 여기에 정점을 찍은 건 배우들의 연기력이었다.